'이정도면 무난'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 남아공, 유럽PO 승자와 A조…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등과 F조-죽음의 조는 프랑스-네덜란드 'I조'[북중미 조추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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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이 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렸다. 플레이오프(PO)를 앞둔 6개국을 제외하고, 본선 진출이 확정된 42개국 사령탑이 총 출동했다. 홍명보 축구 A대표팀 감독도 4일 현지에 입성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FIFA랭킹 15위), 남아공(61위), 유럽 PO D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유럽 PO D조에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 체코가 속했다.
이번 조추첨식에는 미국프로풋볼(NFL) 7회 우승 이력의 톰 브래디와 프로농구(NBA) '공룡 센터' 샤킬 오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현역 최고의 강타자 중 한 명인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 등이 북미스포츠를 수놓은 슈퍼스타들이 조 추첨의 조력자로 참여했다. 축구계에서는 차범근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잉글랜드의 리오 퍼디낸드, 브라질의 둥가 등 레전드들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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