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EL '우승 상금' 다 날리네!→0골 1도움 애물단지 FW, 900억 바이아웃 '완전 영입' 준비 "레비 회장 OK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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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임대생 마티스 텔의 완전 영입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텔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6천만 유로(약 933억 원)의 바이아웃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 매체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현재 토트넘은 약 4천만 유로(약 622억 원) 수준에서 이적료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 강한 인상을 남겼다. 포스테코글루는 텔의 다이내믹함, 득점력,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그를 미래 구상에서 중요한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면서 토트넘은 재정에 안정성도 생겼다. UCL로 인해 들어올 수익 덕분에 토트넘은 텔의 완전 영입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뮌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텔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6천만 유로(약 933억 원)의 바이아웃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 매체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현재 토트넘은 약 4천만 유로(약 622억 원) 수준에서 이적료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 강한 인상을 남겼다. 포스테코글루는 텔의 다이내믹함, 득점력,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그를 미래 구상에서 중요한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면서 토트넘은 재정에 안정성도 생겼다. UCL로 인해 들어올 수익 덕분에 토트넘은 텔의 완전 영입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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