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웃었다!' 손흥민, 또 '15kg' 우승 트로피 들고 싱글벙글…SON 축하하러 '41년 전' 전설들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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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생애 첫 우승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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