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까지 나왔다! 이강인, '이탈리아 명문 팀 러브콜' 쏟아진다…"최대 77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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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이강인 이탈리아 명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에크렘 코누르는 25일(한국시간) "AC 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PSG에서 이강인의 입지가 불안하다. 시즌 초반엔 공격형 미드필더부터 가짜 공격수, 윙어 등 여러 포지션에 배치됐으나 기대보다 공격 포인트가 나오지 않았다. 포지션 경쟁자들이 컨디션을 끌어 올리며 이강인이 벤치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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