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연장 협상" 韓 축구 미래 이현주, 일단 하노버 떠난다…"이적료 장벽 못 넘어, 뮌헨 복귀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로 기대를 모으는 이현주(하노버 96)가 결국 원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하노버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 팀을 떠나는 선수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시간”이라며, 계약 만료 선수 4명과 임대 복귀 선수 3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도 “이현주와는 아직 작별할 단계가 아니다. 현재 뮌헨과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노버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 팀을 떠나는 선수들과 작별 인사를 나눌 시간”이라며, 계약 만료 선수 4명과 임대 복귀 선수 3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도 “이현주와는 아직 작별할 단계가 아니다. 현재 뮌헨과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