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모드리치 후계자 벌써 정했다→첼시·맨시티와 '협상 전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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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레전드' 루카 모드리치와 결별이 확정된 레알 마드리드가 벌써 그를 대체할 선수들을 낙점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엔소 페르난데스(첼시)와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레버쿠젠)를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카데나 세르 등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모드리치의 공백을 메울 새 영입 후보로 엔소 페르난데스와 팔라시오스를 주목하고 있다. 모드리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13년 인연에 마침표를 찍는다.
레알 마드리드가 최우선 후보로 낙점한 미드필더는 첼시에서 뛰고 있는 엔소 페르난데스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엔소 페르난데스가 첼시로 이적하기 전부터 그를 주목해 왔고,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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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루카 모드리치.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23일(한국시간) 카데나 세르 등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모드리치의 공백을 메울 새 영입 후보로 엔소 페르난데스와 팔라시오스를 주목하고 있다. 모드리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13년 인연에 마침표를 찍는다.
레알 마드리드가 최우선 후보로 낙점한 미드필더는 첼시에서 뛰고 있는 엔소 페르난데스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엔소 페르난데스가 첼시로 이적하기 전부터 그를 주목해 왔고,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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