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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 직접 뛰어줘' 손흥민 복귀, 토트넘 최악 분위기서 작별 인사…'5G 무승+홈 최다패' → SON 승리 요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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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페이스라면 손흥민이 방문하는 날까지 굴욕을 당할 수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과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오는 10일 슬라비아 프라하와 홈경기에 맞춰 북런던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면 손흥민은 토트넘의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을 지켜볼 수도 있는 셈이다. ⓒ연합뉴스


▲ 지금의 페이스라면 손흥민이 방문하는 날까지 굴욕을 당할 수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과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오는 10일 슬라비아 프라하와 홈경기에 맞춰 북런던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면 손흥민은 토트넘의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을 지켜볼 수도 있는 셈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승리 요정으로 남을까. 토트넘 홋스퍼가 끝없는 추락세를 겪는 가운데 손흥민과 고별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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