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팀 동료' 요리스, LAFC와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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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AP/뉴시스]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와의 준결승 경기 중 수비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프랑스는 테오 에르난데스의 선제골과 콜로 무아니의 추가골로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아르헨티나와 우승을 다툰다. 2022.12.15.
LAFC는 5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팀의 골키퍼인 요리스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1년이다. 2026년까지 동행하고 2027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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