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무승부' 토트넘 프랭크 "정신력 마음에 들어, PK는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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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랭크 감독이 무승부를 만든 팀의 정신력을 높이 샀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멀티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26분 브루누 기마랑에스에게 선제 실점한 후 후반 33분 로메로가 다이빙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41분 앤서니 고든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로메로가 오버헤드킥으로 한 골을 더 넣었다.
프랭크 감독이 무승부를 만든 팀의 정신력을 높이 샀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멀티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26분 브루누 기마랑에스에게 선제 실점한 후 후반 33분 로메로가 다이빙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41분 앤서니 고든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로메로가 오버헤드킥으로 한 골을 더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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