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도 뿌듯해할 골" 토트넘 살린 로메로 '환상 오버헤드킥'…14년 전 EPL 명장면 골까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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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을 무승부로 이끈 크리스티안 로메로(27)를 향해 찬사가 쏟아졌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에서 로메로의 멀티골을 앞세워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귀중한 승점 1을 챙긴 토트넘은 승점 14(5승4무5패)로 11위에 위치했다. 뉴캐슬도 승점 14(5승4무5패)로 토트넘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1)에서 4골이 밀려 1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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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토트넘 공식 SNS 갈무리 |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에서 로메로의 멀티골을 앞세워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귀중한 승점 1을 챙긴 토트넘은 승점 14(5승4무5패)로 11위에 위치했다. 뉴캐슬도 승점 14(5승4무5패)로 토트넘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1)에서 4골이 밀려 1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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