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았다…돌연 재계약 거부→튀르키예행 가능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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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재계약을 거부한 르로이 사네의 상황이 좋지 않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사네가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을 거절한 뒤 미래가 불확실하다. 현재 갈라타사라이를 비롯해 여러 구단이 영입 경쟁을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네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한때 월드 클래스 윙어로 꼽혔지만, 최근 수년간 뮌헨에서 활약이 다소 아쉬웠다. 이번 시즌엔 달랐다.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뮌헨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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