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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접촉" 미토마, 바이에른 뮌헨 이적 급물살…日 축구 초대박 소식, 1티어 기자, "이적료 700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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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소속 미토마 카오루를 영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뮌헨 소식을 다루는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23일(한국시간) 독일 유력지 '빌트' 보도를 인용해 미토마가 뮌헨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

해당 소식을 다룬 건 토비 알트셰플, 크리스티안 폴크로 "뮌헨은 브라이턴의 윙어 미토마를 주시하고 있다"라며 "이미 구단이 그를 살피기 위해 여러 차례 브라이턴을 방문했다. 구단은 일본 국가대표 윙어를 영입하기 위해 최소 4,000만 유로(약 623억 원), 최대 4,500만 유로(약 701억 원) 수준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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