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소신 발언! 토트넘 MF 반칙→PK 선언 "수치스러운 결정, VAR 담당자와 주심 부끄러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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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나온 페널티킥 판정을 비판했다.
뉴캐슬과 토트넘은 3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4라운드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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