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서 코너킥도 VAR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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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평의회는 '경기 시간 지연'으로 반대 의견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EPA=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코너킥 판정에 비디오 판독(VAR)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코너킥 판정에 VAR 체크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난 10월 국제축구평의회(IFAB) 회의에서는 해당 안건이 거부됐지만 FIFA는 내년 월드컵에서 자체 실험을 진행해 VAR 프로토콜의 공식 항목으로 추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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