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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큰일이다…바르셀로나서 탈 맨유 증명→PSG가 적극 관심, 완전 이적 조항 '600억' 미발동 시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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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큰일이다…바르셀로나서 탈 맨유 증명→PSG가 적극 관심, 완전 이적 조항 '600억' 미발동 시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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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이강인 경쟁자로 등장할 수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은 래시포드 상황을 눈여겨보고 있다. PSG는 래시포드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간 래시포드는 완전 영입 조항이 있다. 바르셀로나가 3,500만 유로(약 600억 원)를 지불하면서 데려올 수 있는데 PSG가 상황을 주시 중이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방출 자원이었다. 한때 맨유를 상징하던 선수였고 원클럽맨, 성골 유스로서 가치도 있었다. 맨유 10번을 차지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하던 래시포드는 점점 추락을 하더니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계속 기회를 줘도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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