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쁨도 잠시' 김민재, 살 길 찾아 떠난다?…KIM, 日 DF 장기 결장 예고에도 바이에른 구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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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부상 투혼을 펼쳤지만 구단은 그의 매각을 준비 중이다.
독일 매체 ‘키커’의 프랑크 린케쉬 기자는 26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경우 바이에른은 요나탄 타 외에도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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