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좋겠네' 미토마,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아스널 이적설까지 등장…"영입 리스트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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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일본 축구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 카오루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게 아니다. 아스널도 여름 이적시장 리스트에 그를 추가했다"라고 전했다.
미토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2020시즌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J리그 최고의 측면 자원으로 떠올랐다. 그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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