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나폴리를 좋아해" 데 브라위너, 세리에A 우승팀 간다…"가족들 함께 살 빌라 매입" 유럽서 더 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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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케빈 데 브라위너(34)의 차기 행선지가 올 시즌 세리에A 우승팀 나폴리로 정해지는 분위기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데 브라위너가 나폴리에 합류하기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돌았던 데 브라위너는 최근 몇 주 동안 나폴리 합류 가능성이 커졌다"며 "그는 나폴리의 2년 계약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다. 아직 유럽 리그에서 뛰고 싶은 본인의 열망과 나폴리를 사랑하는 그의 아내 라크루아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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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컵을 들고 미소짓는 케빈 더 브라위너. /AFPBBNews=뉴스1 |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데 브라위너가 나폴리에 합류하기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돌았던 데 브라위너는 최근 몇 주 동안 나폴리 합류 가능성이 커졌다"며 "그는 나폴리의 2년 계약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다. 아직 유럽 리그에서 뛰고 싶은 본인의 열망과 나폴리를 사랑하는 그의 아내 라크루아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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