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태극기 두른' 이강인, 태극기 두른 이강인, 프랑스컵 우승…개인 통산 7번째 트로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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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25/202505251008776916_68326eb3a1f83.jpg)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 PSG)이 또 하나의 트로피를 손에 넣으며 자신의 커리어에 값진 이정표를 새겼다. 비록 결승전 출전은 없었지만 우승 세리머니의 한복판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쁨을 만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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