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황희찬 잔류 확정…이제 이강인 거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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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름 내내 이적설이 끊이지 않던 국내 유럽파들의 거취가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강인(PSG)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해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 등 유럽 5대 리그 이적 시장은 오는 9월 2일 오전 3시 마무리된다. 이적 시장 종료까지 1주일도 남지 않았다.
이적 시장 초반 활발했던 구단들은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면서 새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일부 선수들은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했고, 일부 선수들은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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