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결승이 손흥민 고별전이었다…"레비 회장, 사네 영입하며 SON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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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손흥민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지도 모른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미 여름 이적시장을 대비해 협상을 시작했다. 손흥민은 이제 토트넘에서 마지막을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이 떠날 것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레비 회장과 르로이 사네 측과의 협상이었다. 매체는 "마티스 텔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돌아갔음에도 손흥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은 여전하다. 레비 회장이 사네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와 협상을 시작한 이후에 가능성이 나왔다. 사네는 뮌헨에서의 미래에 대해 뮌헨과 회담할 예정이며 토트넘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의 미래는 불투명해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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