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A대표' 전진우가 본 '우상' 손흥민…"동네 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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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축구대표팀 전진우가 2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치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라크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02.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이라크로 떠났다.
현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오는 6일 이라크 원정으로 치르는 이라크와의 9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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