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강인 나가!' 메시지 명확했다…LEE 대신 19세 MF 투입, 트레블 일궈내고 퇴출 수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강인 나가!' 메시지 명확했다…LEE 대신 19세 MF 투입, 트레블 일궈내고 퇴출 수순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프랑스 리그1의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이 마침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리그와 국내 컵 대회, 슈퍼컵 우승에 이어 유럽 제패까지 성공한 PSG는 창단 최초의 트레블(3관왕), 더 나아가 쿼드러플(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