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나가!' 메시지 명확했다…LEE 대신 19세 MF 투입, 트레블 일궈내고 퇴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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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프랑스 리그1의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이 마침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리그와 국내 컵 대회, 슈퍼컵 우승에 이어 유럽 제패까지 성공한 PSG는 창단 최초의 트레블(3관왕), 더 나아가 쿼드러플(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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