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막내딸 추모한 엔리케 감독…우승 확정→특별 제작 티셔츠 환복+팬들은 감동의 '대형 현수막' 펼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 제패에 성공한 가운데, 감동적인 추모 장면이 연출됐다.
PSG는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단판 결승전을 치러 5-0 대승을 거뒀다. 1970년 창단 후 55년 만에 처음으로 빅이어(UCL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