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메시보다 우위" 英BBC, '17세' 야말 집중 분석→"10대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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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라민 야말이 현재 시점에서 리오넬 메시보다 앞서 있다는 극찬이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6일(이하 한국시간) "위대함에 앞서 떠오르는 초상화, 젊은 천재의 순간들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야말은 15세 290일의 나이로 데뷔한 이후 메시나 같은 세대의 또 다른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야말은 18세 생일 두 달 전에 바르셀로나에서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같은 나이에 메시는 바르셀로나 성인팀에서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고,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19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야말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19경기에 출전해 22골 27도움을 기록했으며, 4골을 더 넣었다. 메시와 호날두 모두 18세가 되어서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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