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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유일 '코리안 리거' 황희찬, 박지성·이영표 후배 될까···"PSV가 황희찬 영입 원한다"···"이적료는 최대 19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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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9·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박지성, 이영표의 뒤를 이어 네덜란드 명문 PSV 에인트호번으로 향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월 17일 소식통을 인용해 “PSV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의 완전 영입 제안을 준비 중”이라며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한화 약 99억 원)에서 1천만 파운드(약 198억 원) 규모”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이어 “울버햄프턴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에 대비하는 과정에서 황희찬 영입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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