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 좋은 소식…그리스 18세 초신성 480억 제안 단칼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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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에 차질이 생겼다.
1월 이적시장 맨유의 최우선 타깃은 중앙 미드필더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애덤 워튼(크리스털 팰리스), 주앙 고메스(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등이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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