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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평생 자랑거리 생겼다! 노이어 상대로 '한 경기 페널티킥 두 번 성공' 최초의 선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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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평생 자랑거리 생겼다! 노이어 상대로 '한 경기 페널티킥 두 번 성공' 최초의 선수 탄생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우니온 베를린 레오폴트 크르펠트가 마누엘 노이어를 상대로 한 경기 두 번의 페널티킥을 성공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우니온 베를린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6시즌 DFB-포칼 16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날 선제골은 바이에른 뮌헨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일리아스 안사의 자책골이 터지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24분엔 해리 케인이 헤더로 한 골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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