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서 '라민 야말급' 재능 나오나? 마르셀루가 직접 "최고야, 마음에 들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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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르셀루가 레알 마드리드에 라민 야말급 재능을 가진 선수가 있다고 전했다. 가브리 발레로라는 선수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마르셀로가 레알 마드리드 버전의 야말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 역대급 재능으로 꼽힌다.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에서 성장해 지난 2022-23시즌 데뷔했다. 2023-24시즌 야말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50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최고의 윙어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엔 55경기 18골 25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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