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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가진 LAFC, 신뢰 보여줘 고맙다" SON 절친 요리스, 재계약 손내민 구단에 감동…1+1 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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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리스 / LAFC

[OSEN=노진주 기자] 골키퍼 위고 요리스(38)가 LAFC와 재계약을 맺었다.

LAFC는 5일(한국 시각) 구단 채널을 통해 요리스와 2026년까지 이어지는 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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