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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아닌 뱀" 과르디올라 공개 저격한 야야 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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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연합뉴스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연합뉴스
야야 투레가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을 저격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아이콘 투레가 과르디올라 감독과 불화를 떠올리며 '뱀'이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레는 '잭(ZACK)'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뱀으로 보였다"고 독설을 뱉었다. 데일리메일은 "투레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불화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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