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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웃는다, 英언론 "살라 이적 의사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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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가 살라의 상황을 지켜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2월 5일(이하 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마음이 있다면 사우디아라비아가 돈을 쓸 것이다"고 보도했다.

'파라오' 살라의 추락은 예상 범위를 넘어섰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9골 18도움을 몰아쳐 득점왕, 도움왕, 올해의 선수를 싹쓸이했던 살라는 이번 시즌 리버풀 부진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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