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사우디 이적' 낭설 아니었다! '본인 등판' "좋은 기회라 생각, 진지한 협상 오갔다"→"팬들 생각나 재계약 진행" 리버풀 사랑 '폭풍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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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의 상징 모하메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살라는 명실상부 리버풀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2017년 7월 리버풀로 입단한 이래 401경기 244골 110도움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으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역사를 만들어 냈다.
살라는 3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8경기 29골 18도움을 뽑아냈으며, 알렉산데르 이사크, 엘링 홀란드 등 젊고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살라는 명실상부 리버풀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2017년 7월 리버풀로 입단한 이래 401경기 244골 110도움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으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역사를 만들어 냈다.
살라는 3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8경기 29골 18도움을 뽑아냈으며, 알렉산데르 이사크, 엘링 홀란드 등 젊고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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