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레비 회장 '쩔쩔맨다!' 토트넘, 부주장 로메로 이탈 막기 위해 '동서분주'→"징계받은 前단장 복귀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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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붙잡기 위해 안달이 났다. 다니엘 레비 회장까지 진땀을 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토트넘의 영웅은 단연 로메로다. 지난 2021년 8월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로메로는 현재까지 124경기 출전하며 든든하게 후방을 지켜왔다.
또한 부주장직을 역임해 구심점 노릇을 도맡으며 핵심으로 군림했다. 특히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0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현재 토트넘의 영웅은 단연 로메로다. 지난 2021년 8월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로메로는 현재까지 124경기 출전하며 든든하게 후방을 지켜왔다.
또한 부주장직을 역임해 구심점 노릇을 도맡으며 핵심으로 군림했다. 특히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0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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