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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최악의 '월드 글래스' 결국 11년 만에 쫓겨난다…"다음 시즌 아모림 계획에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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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펜던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인내심에 한계가 왔다. 이제 결별을 준비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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