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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너무하다" 전반 3-0인데 이강인 끝내 미투입…챔스 결승 출전도 난망→'떠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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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너무하다" 전반 3-0인데 이강인 끝내 미투입…챔스 결승 출전도 난망→'떠날 운명?'
출처=이강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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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강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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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떠나라는 무언의 압박일까, 어쩔 수 없는 결정일까.

'천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대망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앞두고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현재 분위기로는 내달 1일 인터밀란과의 2024~2025시즌 UCL 결승전 출전을 장담하기 어렵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25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드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랭스와의 쿠프드프랭스 결승에서 이강인을 벤치에 앉혀두고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로 공격, 미드필드진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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