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넌 제라드가 아냐"…레알 '0원 이적'에 대폭발→리버풀 팬, 아놀드 유니폼 화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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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리버풀 팬들이 클럽 유스 출신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이적을 결심하자 격렬한 분노를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아스'는 6일(한국시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이탈은 팬들에게는 별로 반가운 소식이 아니었으며, 팬들은 아놀드의 유니폼을 불태웠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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