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쿠르투아 작심발언! '무기한 휴식' 아라우호 사태 언급…"선수들도 사람이고,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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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라이벌 구단 선수도 입을 열었다.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33)가 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6) 사태를 언급하며 팬들에게 최소한의 존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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