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살라, 딱 1경기만 더 침묵하길"…'경질 위기' 17위 감독의 처절한 읍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강등권 문턱에 서 있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파르케(49)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의 침묵이 한 경기 더 이어지길 빌었다.

파르케 감독은 오는 7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릴 리버풀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5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살라가 한 경기 더 부진하길 바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