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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즌' 맨유, '성적+이적시장'까지 참패→54G 12A 스웨덴 괴인 FW, '아스널에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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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링 감독의 애제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끝내 아스널행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맨유가 요케레스 영입전에서 철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적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현재 이적은 선수 본인의 우선순위도 아니며,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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