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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 박수 쳐!" 손흥민, 딴짓 중 '애착인형'에게 승자 품격 전수…이게 바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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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이 '애착인형' 파페 사르(23, 이상 토트넘)에게 승자의 품격이 무엇인지 알려줬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이기면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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