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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부진, EPL 코리안리거 입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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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부진, EPL 코리안리거 입지 흔들
9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한 손흥민. ⓒ AP=뉴시스

해외리그 중 국내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고 익숙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서 코리안리거들이 설 자리가 마땅치 않다.

26일(이하 한국시각) 38라운드 최종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 2024-25시즌 EPL서 코리안리거들의 성적표는 다소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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