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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풍악 울린다' 41년 만에 한 푼 토트넘, 손흥민 '잔류 확정적'…팀의 상징이자 레전드로 남는다!→"앞으로도 할 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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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됐던 손흥민이 결국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TBR 풋볼’은 소속 기자 그레이엄 베일리의 발언을 인용해 “손흥민은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높지만, 최종 결정은 차기 감독의 구상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지난 1월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장기적인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거취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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