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8골 18도움' 살라, EPL 올해의 선수 수상…올 시즌 3관왕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PL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각) "살라가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2017-2018시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살라는 티에리 앙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마냐 비디치, 케빈 더브라위너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 번 이상 이 상을 받은 5번째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