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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고통 떠오른다…獨언론, 카스트로프 '월드컵 꿈' 겨냥 직격! "소속팀 주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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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고통 떠오른다…獨언론, 카스트로프 '월드컵 꿈' 겨냥 직격! "소속팀 주전 잃는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태극마크를 달고 활짝 웃던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는 한국 축구 팬들에겐 새로운 기대주이지만 이를 지켜보는 독일 언론 '온도'는 그리 높지 않다. 차가운 기운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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