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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으니 떠나나…비카리오, 인테르 원해 '토트넘도 긍정적' 이적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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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29)가 시즌 종료 후 이탈리아 세리에 A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구단도 매각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 "인터 밀란(인테르)이 얀 좀머(37)와 계약이 만료될 때를 대비해 새로운 주전 골키퍼를 모색 중이며, 비카리오를 '현실적인 즉시 전력감'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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