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억울하다' 토트넘-뉴캐슬 희비 엇갈린 PK 논란, 전문가들도 이해 못 해…"정말 수치스러운 판정, 부끄러워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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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당한 선수는 항의조차 하지 않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이로써 2021년 승리 후 4년 동안 이어진 뉴캐슬 원정 4연패 늪에서 간신히 탈출했다. 물론 승리는 없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영웅적인 활약이 있었으나 석연찮은 판정 끝 내준 페널티킥이 발목을 잡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이로써 2021년 승리 후 4년 동안 이어진 뉴캐슬 원정 4연패 늪에서 간신히 탈출했다. 물론 승리는 없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영웅적인 활약이 있었으나 석연찮은 판정 끝 내준 페널티킥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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