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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시티 제치고 '본머스 공격 만능' 세메뇨 영입전 선두 '1263억 바이아웃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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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가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25, 본머스) 영입전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소셜 미디어(SNS) '인디카일라 뉴스'를 인용,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세메뇨 영입 경쟁에서 앞서 가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과 달리 맨시티는 세메뇨 영입을 위해서는 '간판급 선수 매각'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어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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