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이적 자금 확보 위해 4명 방출 계획"…성골 유스까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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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4명의 선수를 판매하려 한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 명의 선수를 데려왔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 세네 라멘스가 그 주인공이다. 공격진과 골키퍼 자리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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