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10골 AS 기억해' SON 뜨거운 포옹→EPL 마지막 골…'기적의 아이콘', 이렇게 떠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기적의 아이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감동적인 이별을 고했다.
동시에 맨유는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자존심을 지켰고, 상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꿈을 좌절시키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